프리미엄 서비스를 활용해서 나는 Office 파워 사용자가 되었다. 처음 하루에 하나씩 팁을 받아먹는 하루살이를 계기로 2005년도에 멤버로 가입하면서부터 오피스튜터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회사의 회원 멤버를 액세스로 관리하고 있어서 액세스 공부를 열심히 했었고 차츰, 엑셀, 파워포인트, 비지오 등 잡식성이 되어 양분을 섭취하였다. 세미나에는 회사에 큰 일정이 없는 한 개인 휴가를 써가며 공부한 것이다. 혼자 했던 공부가 2년 전 사내에 ERP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누가 그랬던가… 변화에 기회가 있다고… CHANGE와 CHANCE는 한끝발인 것이었다. 엑셀로 뽑아져 나온 데이터 처리를 처리할 때 그 동안의 숨겨진 실력이 발휘되었고 사내의 파워 사용자가 된 것이다. 오늘도 신입사..